[풀버전] 재즈를 연민하는 윤희정이 부르는 사랑 후의 쓸쓸함, '서울의 달'

2017-11-17 14

미워하고 싶어도 미워할 수 없는 떠난 사랑
사랑이 떠난 후의 공허함…
윤희정만의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한 '서울의 달'

Mnet 초대형 프로젝트
마스터 vs 마스터, 장르 최강 고수들의 끝판 승부!
매주 금요일 저녁 8시 20분 Mnet x tv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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